2022년 01월 04일 화요일공유주방~《우리는 밥 먹는 사이》를 진행하였습니다~2022년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공유주방에서 만나요^^붉은 태양을 빛을 닮은 짜글이를 준비했습니다. 공유주방 사랑도 짜글~짜글~ 끓여 보아요^^공유주방 2기 10회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멘토님들과 가야대 실습생, 공유주방 2기회원님들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2기 멤버들간에 끈끈한 정이 느껴지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밥 먹는 사이"를 통해 우리도 누군가와
점심약속이 있는 삶, 따뜻한 밥 한끼에 정을 나누고,
사랑을 더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공유주방~《우리는 밥 먹는 사이》에 참여하신 회원님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에 더 재밋go. 맛있go, 정있go, 행복한 점심 약속있go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