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숭인가족분들이 초대데이로 모임을 갖는 날입니다,

이번 초대데이는 작년에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해서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문수련 최선희 회원님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종전에 살던 집보다 훨씬 깔끔하고 예쁜 천성리버타운 119동에서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서 모두 부러움을 표현하고 칭찬할 정도로

잘 정리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박현숙 이성호씨는 화장지 선물도 전달해 주셨고,

주인들은 맛있는 과일과 다과로 참석자들을 즐겁게 맞아 주셨습니다,

쌤들께서도 도시락을 나누어 주셔서 즐거운 저녁식사가 되었습니다,

오늘모임도 사회적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몇개조로 분리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이번기수의 회원집 초대데이는 마지막이 되는데 그

동안 서로의 집을 찾아 보면서 많은 부분을 나누고 느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숭인 화이팅 코로나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