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숭인가족분들이 오랜만에 초대데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장소는 권0마씨 집에서 모였는데요,

이제 개인 가정에 방문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 이라서 모두들 아쉬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문0련씨가 김밥을, 신0름씨가 과자를 사 오셔서 모임을 빛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권0마씨와  김0경씨는 다과 준비부터 마무리 뒷정리까지 알뜰하게 해주셔서 모든 분들의 모범이 되어 주었습니다.

모두들 마지막까지 즐거운 환담과 정을 나누는 흐뭇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애쓰신 충재샘 지혜쌤 감사합니다...

숭인 화이팅 코로나 물러가라 초대데이 만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