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모임의 마지막 순서인 저녁 식사는 다들 맛있게 드셨나요?

또 뵈어서, 반가워요 여러분^_^
우리의 모임 때마다 빼놓을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 가장 긴 작업이었던

오늘의 공예 시간은 여러분들의 인내와 개성으로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Do it yourself = DIY로 시작된 쟁반 공예는 이렇게 이쁨으로 우리의 생활 용품이 되었네요.
우리들의 공간 한 켠에 소중한 추억을 담아 낼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신

 공예 강사 선생님들과 작업에 도움을 주신 숭인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회원님들의 회사에서의 수고가 자조 모임을 통해서 더욱 값지게 새겨진다는것을 여러분들의 소감을 통해서 알게되는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체력과 마음을 통해 더욱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쭉~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자조 모임 때 건강하게 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