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실습생 변주연입니다.

실습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워가는 일주일이였던 같아요.

아침모임, 보호작업, 손 마사지, 요가, 민요, 음악감상, 북콘서트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참여하면서  프로그램들이 그냥  만들어진게 아닌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한 것 같아서  되게 색다르게 느꼈졌고 그만큼 선생님들이 노력한 흔적이 보여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원님들도 기대에 부응해서  열심히 참여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원님들과 정도 많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인사 할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 못 드린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마지막으로  일주일 동안 선생님들, 그리고 마음을 열어 대화해주신 회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