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갔습니다. 사회로 복귀하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하는 목적과 기대효과를 참여하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참여한 프로그램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WSM 입니다. 수업마다 다른 주제에 대해 이론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주제에 맞는 질문에 각자의 생각이나 경험담을 작성하고 회원님들과 토론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다른 회원님들과 서로서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 위로해주는 것이 좋았고 인상깊었습니다. 또 영광스럽게 오늘 저희가 해누리봉사단으로 봉사를 하러 가는 아웃팅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풍물놀이를 연습을 하실 때보다 실전에 나가서 즐기면서 너무 잘 하셔서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또 손마사지를 전문가처럼 말도 걸고 마사지도 너무 잘하셔서 할머니께서 너무 좋다고 또 와달라고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실습기간이 짧아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못한 것이 아쉬웠고 아침모임, 마침모임 때마다 실습생인 저희를 잊지 않고 하루 어땠는지 물어봐주셔서 회원님과 같은 소속감이 들고 더 친밀감을 느껴서 좋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회원님 모두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이야기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당!!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저희 잊지마세용 너무 행복했습니당!!!